정말 귀엽네요. 사람하고 똑같다는. 근데 저걸 보면 울 베리 생각이 많이 나네요. 베리가 2주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ㅠㅠ 그렇게 살갑게 굴던 녀석이... 괜찮겠지 하고선 집을 비우고 2박 3일 놀러 갔다와서 보니 이미 뻗뻗하게 굳어 있더군요. 눈도 채 감지 못하고... 실은 요새 그것땜에 제 블로그에 즐겁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쓰는 게 좀 그래서 한참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복귀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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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의 마음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
ReplyDelete꺄~ 넘 귀여워요!!!
ReplyDelete안드로키퍼 님,
ReplyDelete살살 아기고양이를 다루는 모습이 우리네 엄마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싶지요.^^
Fiat 님,
ReplyDeleteㅋ 저도 너무 귀여워 올렸답니다. ^^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제 블로그에도 퍼가야 겠습니다^^
ReplyDelete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ReplyDelete제 IP를 확인하려 하시다니, 그거 위험한데요^^ 나름 보안차원 아니겠습니까.
ReplyDeleteSW Yoon (尹聖雄) 님,
ReplyDeleteㅎ ㅎ 죄송합니다. 원래 하는 일이 그런거라서 습관적으로...이웃 블로거의 privacy보호 측면에서 먼젓 번의 댓글은 자진삭제했습니다. ^^
정말 귀엽네요. 사람하고 똑같다는.
ReplyDelete근데 저걸 보면 울 베리 생각이 많이 나네요.
베리가 2주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ㅠㅠ
그렇게 살갑게 굴던 녀석이...
괜찮겠지 하고선 집을 비우고 2박 3일 놀러 갔다와서 보니 이미 뻗뻗하게 굳어 있더군요. 눈도 채 감지 못하고...
실은 요새 그것땜에 제 블로그에 즐겁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쓰는 게 좀 그래서 한참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복귀 하겠지만요.
Black and Berry 님,
ReplyDelete그러셨군요...한동안 포스팅이 안올라온다 그랬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자식같이 여기시던 두 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