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2011

Hush, my baby...

엊그제 CNN에 나왔던 동영상. 무슨 꿈을 꾸는지 한참 허둥거리며 자는 아기고양이를 같이 자던 어미고양이가 부드럽게 양 팔(발?)로 꼭 껴안아 진정시켜 주는 장면. ㅋ ㅋ 그래도 아기는 계속 꿈을 꾸는 듯.

10 comments:

  1. 어미 고양이의 마음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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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꺄~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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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드로키퍼 님,
    살살 아기고양이를 다루는 모습이 우리네 엄마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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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at 님,
    ㅋ 저도 너무 귀여워 올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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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제 블로그에도 퍼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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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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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 IP를 확인하려 하시다니, 그거 위험한데요^^ 나름 보안차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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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W Yoon (尹聖雄) 님,
    ㅎ ㅎ 죄송합니다. 원래 하는 일이 그런거라서 습관적으로...이웃 블로거의 privacy보호 측면에서 먼젓 번의 댓글은 자진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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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말 귀엽네요. 사람하고 똑같다는.
    근데 저걸 보면 울 베리 생각이 많이 나네요.
    베리가 2주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ㅠㅠ
    그렇게 살갑게 굴던 녀석이...
    괜찮겠지 하고선 집을 비우고 2박 3일 놀러 갔다와서 보니 이미 뻗뻗하게 굳어 있더군요. 눈도 채 감지 못하고...
    실은 요새 그것땜에 제 블로그에 즐겁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쓰는 게 좀 그래서 한참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복귀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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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ack and Berry 님,
    그러셨군요...한동안 포스팅이 안올라온다 그랬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자식같이 여기시던 두 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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