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일상사와 가족이야기를 잊기 전에 기록해 본다. 누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이야기들을...
마지막 날 밤에 북극성을 가운데 자리잡히게 해서 star trail을 5시간 정도 찍히게 셋업해 놓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게 찍혀있었다. 중간에 별똥 혹은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장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