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행사나 가족모임등 특별한 일이 없는 주일 오후엔 한국가게앞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중 혹 하나님모르는 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기다리곤 하는데 오늘 오후에는 이런 경험을 했다.
좀 추운 날씨긴 해도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 바람에 내려쬐는 햇볕을 맞으며 따뜻하게 서 있을 수 있었는데 갑자기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해를 가렸다. 해가 먹구름에 가리자 마자 순식간에 바람이 차가와 지면서 귀가 떨어질 정도로 춥고 떨렸다. 구름이 지나가기까지 불과 몇 분 이었는데 왜 그리 오래 느껴지던지... 하지만 해가 다시 나면서 거짓말처럼 따뜻해지는 것을 보며 우리의 삶과 참 많이 닯았다는 생각을 했다.
살다보면 따뜻할 때도 있고, 먹구름이 잔뜩끼어 우울하고 추운 때 도 있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먹구름은 반드시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고 해는 다시 우리를 따뜻하게 비출 것 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덮고 있는 이 먹구름이 언제 지나가 따뜻한 해가 다시 얼굴을 내밀고 우리를 따뜻하게 비추게 될 것인가...그리 멀지 않으리라...
Thank you for the good posting.
ReplyDeletei am impressed by your word.
You have a wonderful day!
Thank you for the encouragement.
ReplyDeleteI also agree that our life is much like the nature as well as dark cloud cannot forever overshadow our happiness. I wish you a sunny day ^ ^.
ReplyDeleteYes, we need more sunny days than the cloudy ones! It's good to hear an agreement from someone who lives close to the nature and knows the nature grea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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