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이곳 리치몬드지역 많은 교회(주로 미국교회)에서 4천여명의 중고등부 아이들이 참가하는 Conference(http://acquirethefire.com/richmond/)가 리치몬드에서 제일 큰 체육관에서 있었고, 어제 밤에는 그 집회에 참가한 우리 교회를 포함한 두 한국교회의 아이들이 우리집으로 와 연합으로 Lock in을 했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저녁은 11쯤에, 오늘 아침은 7시쯤. 음식을 베풀어 놓고는 불편해 할까봐 우리 내외는 두번 다 방으로 사라져줬고... ^^
참 밝게, 잘 들 먹고 잘 들 놀더라는...
새벽이슬같은 예쁜 아이들
배를 든든히 불린 아이들이 둘째날 집회에 늦을새라 서둘러 집을 나서는 모습
교회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금방 곯아 떨어지겠지?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ReplyDeleteyour kids are slowly moving out and you're bringing more in! :)
ReplyDeleteThat is so true! :D
DeleteAs you already are aware, France is staying at our house as well. Hope you guys are getting ready slowly to come and visit the state soon and I can not w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