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재료나 방법이 간단해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로(10분내) 뚝딱 준비할 수 있는 메뉴되겠다.
2개 양파
1/2 Bell pepper
6oz 송이버섯
5개 마늘
16oz 참치
1/2 stick 버터
2 tbsp 고추가루 소금후추 약간
편썬 마늘과 버터를 넣고 마늘이 조금 노릇하게 될 때 까지 볶아준다
썰은 양파와 bell pepper, 고추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더 볶다가
양파가 거의 반투명하게 되면 참치와 버섯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밥위에 완성된 것을 담고 깨를 솔솔 뿌려 내어 놓는다
아들녀석과 난 워낙 매운걸 좋아해 빨간고추를 갈아 만든 다대기를 위에 듬뿍 올려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Looks absolutely delicious!!! I wish I had some of that right now.
ReplyDeleteDon't you worry! I will make it as soon as you come back. ^^
Delete와~~맛있겠다. 저도 한번 요리해 보고싶네요.
ReplyDelete몇일 방문 못한 사이 올드님의 방이 더욱 이쁘게 꾸며졌네요.
방갑습니다.
어렵지않게 뚝딱 만들수 있어요. 오랜만이네요. 잘계시죠? ^^
Delete이것저것 요리하기 귀찮은 날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버터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보드라울 것 같아요!
ReplyDelete아니 음식만들기에 관한 한 고수이신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 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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