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중 손으로 만들어도 값비싼 아이폰 스피커 못지 않다는 소리에 혹해 함 만들어 본 아이폰 스피커.
두루말이 휴지의 core 하나와 컵 두개, 그리고 면도날 하나로 2분이 채 걸리지 않고 만든 후 아이폰을 걸어 시험을 해 본 결과 맨 아이폰으로 듣는 음악소리보다 한 20프로 정도 증폭된 소리가 나더라는. 이걸 성공이라고 해야 할 지 아니면 실패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아이폰은 스피커가 전화의 맨 아래에 위치해 있어 이런 아이디어가 가능했을 듯.
아이폰 거치대로도 유용하구요 ^^
ReplyDeleteㅎ 맞아요. 하지만 충전하는 선을 밑으로 끄는 수고는 안하렵니다. ^^
Delete하하ㅋ 블로그는 오늘 처음 다녀가게 됐어요. 재밌는 글들이 많은데, 아이폰 스피커 참..ㅋ 저도 아이폰 (옛날꺼) 쓰는데.. 저도 스피커를 한 번..ㅎㅎ
ReplyDelete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신통치는 않아도 그럭 쓸만하더군요. ^^
Delete우와....이런 방법도 있군요!! ^^
ReplyDelete장로님 오랜만에 들려보니, 장로님만 글을 쓰시는게 아닌듯 :)
다양하네요~오랜시간 쭈욱 둘러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
우와,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맞아요. 온 식구가 들어와 글을 올린답니다. 이젠 패밀리블로그가 되었죠. ^^ 선교사님께서도 안녕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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