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의 저자, 세상적으로 잘 나갈 수 있는 조건(서울대 학석사, 하바드 박사)을 고스란히 내려놓고 몽고의 오지로 갈 결정을 한 선택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선택이었다고 한 그 사람이 뭔 일로 이 촌구석에 있는 교회에 와서 자신의 삶을 나눴다.
일반적으로 교회에 충성하고 목회자에게 충성하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부흥강사들 과는 달리 이 분은 속삭이듯 순전히 이야기를 듣는 한사람 한사람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 주로 말씀해 주셨는데 너무 행복한 이틀이었다. 물론 유툽에서 찾아보면 이 분이 말씀 전하는 모습이 여럿 있지만 다음은 어제 그제 교회에서 녹화한 것.
첫째날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