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와 곤충에 관심을 두고 근접사진을 찍으려 노력하는데 한군데서 이렇게 많은 종류를 그 짧은 시간에 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꽃은 너무 종류가 많고 이름이 길어 기록하는 것은 이미 포기했고 그나마 새나 곤충은 종류가 꽃보다는 적어 왠만하면 이름을 찾아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출발하기 전 코스타리카에서 주로 발견되는 동물을 사진과 함께 적어넣은 책자를 사서 모습을 비교하며 이름을 찾아봤다. 새와 동물의 모습과 울음소리를 들려주면 이름을 정확하게 찾아주는 앱이 지난 몇년 간 있어왔다는 건 최근에 안 사실. 늘 뒤져서 살아가는 내 모습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장비:
Camera body - Nikon Z6ii
Lenses - 50mm prime(f/1.2), 200-800mm telephoto(f/4.5), 12-28mm(f/3.5), 24-70mm(f/4.0), 85mm macro(f/2.1 with 2x adapter)
Bay-headed Tanager |
Black-cheeked Woodpecker |
Cherries Tanager (Male) |
Silver-Throated Tanager |
Slate-throated Redstart |
Brown Pelican |
Magnificient Frigatebird(Male and Female) |
Snowy Egret |
Anhinga(Female) |
Chestnut-mandibled Toucan (코스타리카 국조) |
Colored Aracari - 종이 조금 다른 Toucan |
Scarlet Macaw |
Scarlet Macaw 2 |
Green Hermit - 수많은 벌새의 한 종 |
Green Hermit 2 |
Green Hermit 3 |
Green Hermit 4 |
Violet Sabrewing |
Violet Sabrewing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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