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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시네요.
ReplyDelete뭐 친절이라기 보다는... 제가 훈련생이 아니고 잉여자원이다 보니...^^
Delete소소한 배려에 올드맨의 마음씨가 보입니다.
ReplyDelete그리고 아드님이 잘 생겼습니다.ㅎㅎ
아, 제 손주입니다. ^^
Deleteㅡ.,ㅡ;; 정말 아드님인 줄 알았음..근데 저는 왜 그렇게 단정짓고 생각 했을까요?
ReplyDelete암튼 늠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좀 이상해서 문맥을 보니... 가슴에 안고있는 아이가 아들인 줄 아셨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럼 위 사진의 제 아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던...ㅎ ㅎ 맞아요. 그건 제 아들이고(정말 늠름하게 생겼죠?), 밑의 비디오 아기는 아들이 아니라 제 손주라고 했던거죠. ^^
Delete님들님의 위트에 ㅎㅎㅎ 웃었네요.
ReplyDelete진짜 잘 생겼어요!
품에 안으신 손주라고 자신 있게 말하실 수 있는 아기처럼 기회가 닿으면 안아 주고 봐 주고 그러면 세상의 고민이 좀 깃털처럼 나를 듯 가벼워지고 훨씬 신날 듯 해요.
니꼬도 잘 생기고 듬직하던데요?
그러셨다면 다행이구요. ^^
Delete케빈의 아기가 예뻐서 손주욕심이 물씬 들었더랩니다.